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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 기술/작은 생각

SI 개발자의 휴가

현업 담당자가 물었다.

"SI 개발자에게 휴가가 있습니까?"


PM께서 말씀하셨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SI 개발자가 다시 물었다.

"어찌하여 휴가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까?"


PM께서 설명하셨다.

"계약을 한달에 21.5일 일하는 것으로 했다면 당연히 휴가가 없을 것이요. 몇월몇일까지 어느 일을 하기로 했다면 휴가가 있을 것인데. 통상적으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의 조화를 중시하니 휴가는 있으면서도 동시에 없습니다."


PM께서 첨언하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성공이요. 이에는 구성원들간의 화합이 제일 중요하니 원칙이나 결정을 만들어 지킬것을 강요하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불만이 없고, 이해하며, 만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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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생각, 생각/생각? 생각! 생각^^

SI와 SM의 사이에서...

회사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고민입니다. 과연 원격지의 두 사이트를 모두 다 잘 하는 방법은 없을지...
유지보수가 하루 한두시간 정도라면, 외주 프로젝트가 미친듯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잘 조정해서 할 수 있을 텐데.
유지보수가 하루 이상으로 시간이 필요해지면서 중간에 끼어 이래저래 피곤함이 쌓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제 상황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과연 이렇게 겹치는 일을 어떻게 잘 풀 수 있을까요?
그냥 할 수 있는 것까지는 최대한 해 주지만, 제 가정과 개인의 안녕을 위해 위험한 것은 깨끗이 포기하고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요?

두 업무를 모두 다 잘 하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하나만 잘 하기도 쉽지 않겠지만, 둘 다 잘 하면 그만큼 더 좋겠죠.
둘을 동시에 다 잘 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테구요^^

제가 뭐 강철체력에, 무한두뇌도 아니고, 슬슬 정리해야겠습니다.
제가 되었던, 일이 되었던 모두 다 갖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정보, 통신, 기술/작은 생각

프로젝트 비용과 RISK

[불펌] 프로젝트도 이렇게 분명했으면...

SI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면 빈번하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 견적서입니다.
네고 할 것으로 예상하고 견적 금액을 작성하고, 응당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10%에서 20%를 네고합니다.
구매 담당자의 평가 항목으로 네고율이 있나 싶을 정도로, 몇 퍼센트를 한다는 사내 룰이 있기도 하죠.
이렇게 프로젝트의 비용 10%를 네고하면 프로젝트의 리스크는 몇 퍼센트가 올라갈까요?

저가 수주를 프로젝트 실패의 첫 단추라고 합니다.
저가로 수주하니, 저급 인력이 들어가고, 저급 인력이 들어가니 일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이죠.
물론 저가로 수주 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영세업체들이 입장에선 당장 벌기에 급급해 자신은 물론, 전체 시장의 코앞을 보지 못 하는 사태가 벌이집니다.

아마도 10%의 네고가 몇 퍼센트의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지 정확히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별 영향이 없이 네고 하나, 안 하나 성공할 프로젝트는 성공하고, 실패할 프로젝트는 실패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네고는 10%지만, 리스크는 100%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실패할 확률이 2배가 되는 거죠!!

회사는 정직원들이 일을 잘 하면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이익이 난 경우에 말입니다.
SI 프로젝트도 이럴 수 있을까요? 프로젝트를 잘 하면 계약금액에 추가로 보상이 지급될 수 있을까요?
꿈 속의 이야기만은 아닐겁니다.
물론 그만큼 ROI가 잘 되고, 개인과 조직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해야겠죠.

일을 잘 하면 보상이 있다는 일반 상식에 충실하다면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프로젝트의 성공률은 높아지고, 그만큼 리스크는 낮아질 겁니다.
물론 지금도 프로젝트를 잘 하면 다음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된다는 보상이 있죠^^

어떻게 프로젝트 비용 10% 아껴서 부자되셨습니까? 이제 살림사리 좀 나아지셨습니까?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비용 10%를 절감하는 것이 중요한지, 프로젝트의 성공이 중요한지, 전체 그림에서 투자대비 효과를 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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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 기술/개발? 개발! 개발^^

SI 프로젝트 역할 구성

SI 프로젝트는 다양한 조직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는 점에서 웹포털 개발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여러 조직간의 이해가 충돌해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높죠.
그래서 역할을 분명히 하고, 역할 책임자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SI 프로젝트 역할도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는 PM의 역할이 중요하고, PM은 의사결정권자에게 보고하고, 프로젝트의 여러 중요한 이슈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현업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프로젝트가 현업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게 해야 하고요. PMO로 부터 여러 지원 사항을 받습니다.

PM 은 업무설계, 개발설계, 개발의 3개 하부 조직을 운영합니다.
각 조직엔 해당 업무를 잘 아는 PL이 있어야 하고요. 각 PL이 실제 작업자들을 책임집니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4조직의 3단계로 구성해서 진행합니다.
지금 전 이렇게 하고 있냐구요?? 하하하~~
없으니 그만큼 간절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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